이미 깨달은 바를 실천하며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, 정작 인생에서 중요한 깨달음은 필요한 시점보다 늘 늦게 찾아온다는 게 문제다. 어쩌면 깨달음이란 후회나 반성을 재료로 삼는 일인지도 모른다.p.1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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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