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많은 질문 앞에서 사람마다 멈추는 지점이 다르다. 내가 서 있는 지점보다 앞에 선 사람은 진보적으로, 나보다 뒤에 선 사람은 보수적으로 보인다. 정치 성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은 자신을 '중도'라고 말한다. 조금 더 양보하더라도 중도 보수, 중도 진보 등 중도는 빠지지 않는다. 모두가 중도다. 내 왼쪽과 내 오른쪽이 있을 뿐이다. 정치는 스펙트럼이 된다.p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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