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읽었어

''이 유리창으로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는데?'' 톰이 실망하여 말했다. 그러자 해티가 말했다. ''가끔은 그 유리창이 제일 맘에 들어.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정원 따위가 아예 없는 것 같지. 하지만 정원은 언제나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.'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