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하여,언제든 사라져버릴 우리는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. <눈사람>중 그러니까 한번은 공기가 될 뻔했었던 증기였던 쌀의 꿈.곡뮬의 막바지 <소주> 중
이렇게나 선명한 흰 이라니. 섬세하고 따뜻한 시인의 산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