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읽었어
“

"죽음은 삶의 대극에 있는 것이 아니라, 우리 삶 속에 잠겨있다."...우리는 살면서 죽음을 키워 가는 것이다 ...어떤 진리로도 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을 치유할 수는 없다. 어떤 진리도, 어떤 성실함도, 어떤 강인함도, 어떤 상냥함도, 그 슬픔을 치유할 수 없다. 우리는 그 슬픔을 다 슬퍼한 다음 거기에서 뭔가를 배우는 것 뿐이고, 그렇게 배운 무엇도 또 다시 다가올 예기치 못한 슬픔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.

슬픔에는 익숙해지지 않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