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아끼는 사이에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것을 아끼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. 아무도 자신의 삶이 점점 빈곤해 지고, 획일화되고, 차가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.
시간을 절약하는 기술들은 늘어났는데, 왜 우리는 더 바빠졌을까.?
모모
미하엘 엔데